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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매와 자산일지

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이 다를 때, 경매에서는 어떻게 될까

by rava-kim-note1 2026. 1. 28.

경매에서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이 서로 불일치한 경우를
대비해 보여주는 이미지
싸 보이는 경매 물건, 등기부와 건축물대장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.

 

생각노트 | 경매 연재 2편

 

경매 물건을 보다 보면
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이 서로 다른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된다.

처음 경매를 접하면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.

“집은 실제로 있으니까 큰 문제는 아니겠지.”

하지만 경매에서는
불일치 자체가 리스크다.


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은 역할이 다르다

  • 등기부등본: 소유권·저당권 등 권리 관계
  • 건축물대장: 용도·면적·구조 등 건물의 존재와 현황

즉,

  • 등기부는 권리의 문제
  • 건축물대장은 존재의 문제

둘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
경매에서는 문제가 된다.


경매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유형

  • 건축물대장에는 있는데 → 등기부에 건물이 없음
  • 등기부에는 있는데 → 건축물대장상 위반·미등재
  • 증·개축으로 → 실제 구조와 대장 내용 불일치

이런 경우 낙찰자는
소유권 이전, 사용, 매도 과정에서
추가 비용이나 절차를 떠안게 된다.


“낙찰받고 나서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?”

가능은 하다.
다만 문제는 시간과 비용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다.

  • 불법건축물 양성화
  • 건축물대장 정정
  • 사용승인 문제
  • 경우에 따라 철거 리스크

이 모든 부담은
낙찰가에 반영되지 않은 채
사후 비용으로 발생한다.


한 줄 정리

경매에서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의 불일치는
가격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다.

싸 보이는 이유가
권리가 아니라 구조에 있을 수 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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