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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매와 자산일지

경매 낙찰 전, 등기부에서 반드시 먼저 보는 것들

by rava-kim-note1 2026. 1. 29.

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와 주택 모형, 돋보기를 통해
경매 물건을 등기부로 먼저 살펴보는 장면
물건을 보기 전에, 먼저 등본을 펼쳐본다.

생각노트 | 경매 연재 4편

 

경매 물건을 보다 보면
자꾸 가격부터 보게 된다.
“왜 이렇게 싸지?”
“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?”

 

나도 그랬다.

그런데 경매를 조금 더 보다 보니
가격보다 먼저 보게 되는 게 생겼다.
등기부등본이다.


내가 등기부를 먼저 보는 이유

수익을 계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.
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거르기 위해서다.

경매는
잘 고르면 돈을 버는 시장이 아니라,
잘못 고르면 시간을 잃는 시장이라는 생각이 더 크다.


그래서 항상 먼저 보는 것들

복잡하게 보지 않는다.
딱 세 가지만 본다.

  • 말소기준권리가 무엇인지
  • 근저당이나 가압류가 어떻게 쌓여 있는지
  •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지

이 셋만 봐도
“이 물건을 더 볼지 말지”는 거의 정해진다.


싸 보이는 이유는 대개 여기에 있다

경매에서 싼 물건은
대개 이유가 있다.

그 이유가
권리에서 오는 건지,
아니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인지
등기부를 보면 대략 보인다.


한 줄로 정리하면

경매는
싸게 사는 방법을 찾기 전에,
피해야 할 물건을 먼저 거르는 과정이다.

등기부는
그 첫 번째 필터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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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경매를 공부하며
내가 어떻게 물건을 바라보는지 기록해 두는
개인적인 생각노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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