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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이 글은 ‘ISA 투자 시리즈’의 기준과 구조를 정리한 중심 글입니다.
이 글은 ‘ISA 투자 시리즈’의 중심 글입니다.
나는 큰 수익보다 불안하지 않게 오래 가는 구조를 선택했다.
이 시리즈는 70대에 ISA 계좌를 실제로 굴리며 정리한 생각의 기록이다.
📌 처음 오신 분은 아래 3편부터 읽어보세요.
① 노후 자산을 지키는 3가지 원칙
https://rava-kim-note1.tistory.com/10
② 70대의 ISA 투자, 마음이 편안한 수익을 고르기로 했다
https://rava-kim-note1.tistory.com/9
③ 배당투자의 진짜 의미
https://rava-kim-note1.tistory.com/12
이 생각노트는 ‘수익’보다 ‘기준’을 먼저 세우는 기록입니다.
느리더라도 흔들리지 않게, 노후 자산을 지키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.
ISA는 단순히 “세금 덜 내는 계좌”가 아니다. 3년마다 세금이 리셋되는 투자 컨테이너다. 이 구조를 이해하면, 불필요한 불안을 줄이고 복리의 리듬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.
※ 이 글의 기준으로 실제 첫 매수를 진행한 기록은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→ISA 첫 매수 기록|배당 6 · 성장 4로 시작했다 (50만원 포트폴리오)
왜 3년인가
ISA는 3년 이상 유지하면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라, 그 리듬을 기준으로 루틴을 짜기 좋다. 순이익 기준 200만 원(서민형 400만 원)까지 비과세, 초과분은 9.9% 분리과세다. 그런데 3년을 넘겨 계속 보유해도 새 혜택이 생기지는 않는다.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3년마다 해제 → 연금저축 이체 + 새 ISA 재가입 루틴을 쓴다. 세금은 리셋되고, 투자는 끊김 없이 이어진다.
70대 은퇴자 기준 포트폴리오
· KODEX 단기채권 (30%): 현금 대기 + 변동성 최소
· TIGER 국채3년 (20%): 금리 환경 방어 + 안정적 흐름
· TIGER 미국배당귀족 (20%): 배당 성장 + 달러 분산
· KODEX 200 (15%): 국내 지수의 기본 체력
· TIGER S&P500 (15%): 글로벌 평균 성장 축
7:3에서 6:4로 바꾸면?
6:4로 올리면 장기 기대수익은 소폭 높아지고, 단기 변동성은 더 커진다. 장점은 물가·성장 대응력이 커진다는 점, 단점은 하락장에서 심리적 부담이 늘 수 있다는 점이다. 하락장에서 포기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6:4도 훌륭하다.
3년 주기의 실제 루틴
- 1년 차: 포트폴리오 세팅, 매달 적립, 분기 배당 재투자
- 2년 차: 분기점검, 비율 크게 틀어지면 살짝 리밸런싱
- 3년 차(만기 3~6개월 전): 해지 준비, 연금저축 이체 비율 결정, 새 ISA 재가입 예약
- 만기 시점: ISA 내 ETF 전량 매도 → 현금화 → ① 연금저축(예: 50%) 이체 ② 새 ISA(50%) 재가입 → 동일 포트폴리오 복원
- 내 루틴의 목표는 ‘최대 수익’이 아니라 중도 포기하지 않는 지속성이다.
마음의 수익률
큰 수익보다 불안 없이 지속되는 수익이 중요하다. 내가 지킬 건 숫자가 아니라 리듬이다. 적립 버튼을 누르는 반복이 결국 내 자산의 성장을 만든다. ISA는 그 리듬을 도와주는 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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